생태 보전과 문화의 융합
이동시 파트너십
‘이야기와 동물과 시(이하 이동시)’는 기후, 동물, 생태계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입니다. 기후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시점에 이르기 전에 대중의 시선을 바꾸고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재단은 이동시 창립 시점부터 매년 색다른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선보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10년 간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파트너십을 통해 일궈낸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