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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신탁 시민모니터링단 2기 활동 시작]
2026년 시민모니터링단은 보다 특별한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그 첫 번째는 '야생신탁 교향곡'입니다.
야생신탁 땅에 사는 생명의 소리를 채집한 뒤 음악가들과 협업하여 야생 교향곡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주기적으로 야생신탁 땅을 모니터링하며 야생 소리 채집가가 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오소리 생태조사'입니다.
땅을 파는 습성을 가진 오소리가 만든 굴에 찾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양이 어떤 화학적 변화를 보이는지 관찰합니다.
본 조사 활동을 위한 현장 기술 교육이 선행된 후에 담당 연구원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모니터링단의 기본 임무인 야생신탁 땅 내부와 주변의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활동과 병행될 것입니다.
올해 시민모니터링단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