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닙니다. 실제로 ‘지저분 정신’이라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바로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잘리고, 제거되고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 항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저분 정신은 그들과는 반대로 외칩니다. “오히려 지저분해야 해!”
이번에 시작되는 〈지저분정신〉의 시리즈는
지저분 작전: 울창함의 생태철학과 행동강령 설파
지저분 저항: 직접적인 실천을 통한 지저분정신의 확산
지저분 정찰: 연구 조사를 통한 지저분함의 중요성 인식
지저분 소굴: 은신처와 미소서식지, 지저분의 식물생태 소개로 우리 사회에 지저분의 정신, 생태철학을 널리 알리고, 실천 방안과 행동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의 새로운 사업 〈지저분정신〉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