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관 전문가 자문

외부기관 전문가 자문


생명다양성재단은 생태학, 동물행동학, 생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외부기관 토론회 등에 참여하여 전문가의 관점에서 과학적 이론 및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의견을 제 시하였습니다. 10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 향 심포지엄-제주 동물테마파크 설립의 문제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방향’에 김산하 사무 국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동물테마파크가 예정지 주변의 선흘곶자왈의 생물다양성에 대 해 알리고, 현대 동물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11월 13일에는 멸종 위기종이 다수 발견되어 도로 확장 공사가 중지된 비자림로의 차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청 토론회 자리에 김산하 사무국장이 재단 대표로 참가하여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 조건과 생태적 습성을 근거로 공사가 멸종위기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무차별 포획 중인 멧돼지 관리 에 관해 11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간과의 공존을 위한 멧돼지 관리’에 최재천 대표가 발제자로, 김산하 사무국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하여 생태계의 순환적 특성과 멧돼 지와 관련 없는 감염 경로 등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김산하 사무국장

‘인간과의 공존을 위한 멧돼지 관리’에 발제자로 참여한 최재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