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뿌리와 새싹 활동

나무늘보 세미나

뿌리와 새싹 소모임들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확장하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생명다양성재단이 주관하여 세미나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총 4회의 나무늘보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리니즘 프로젝트와 함께한 13회 나무늘보세미나

진관우 활동가와 함께 한 16회 나무늘보세미나

 

 

 


뿌리와 새싹 들판

뿌리와 새싹 각 그룹이 이미 전개하고 있는 활동을 보다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하고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뿌리와 새싹 들판>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들판은 우리가 속한 곳보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활동이 실질적인 여파를 가질 수 있도록 멘토링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제1회 뿌리와 새싹 들판이 5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본 재단의 김산하 사무국장은 뿌리와 새싹 활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과 활동을 확장하는 방법에 관해 강연하였고, 이어서 그리니즘 프로젝트와 이큐브 등 이화여대에서 활동하는 소모임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뿌리와 새싹 들판은 소모임의 활동과 멘토링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연사와 함께 비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뿌리와 새싹 들판을 진행하고 있는 김산하 사무국장

 

 

 


이화여대 소모임 이싹 프로젝트

이싹은 이화여자대학교 학부생들이 중심으로 캠퍼스 내 심각한 가지치기 현황에 위기를 느끼고 이를 개선시키고자 활동을 시작한 뿌리와 새싹입니다. 지난해 이화여대 조경팀을 만나 여러 번 문제를 제기하였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기도 했으며 교내 가지치기 감시단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교내 구성원들의 생명, 자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여 생활식물생태학 프로그램과 함께 아래와 같이 생태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숲해설 활동 중인 이싹 소모임

 

 

 


장학 혜택 프로그램

장학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의 성격과 활동 기간에 따라 적절한 활동 비용을 지원하고, 활동에 필요한 조언과 도움을 줌으로서 프로젝트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5개의 소모임 프로젝트를 선정하였으며, 4개 프로젝트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호우 프로그램’을, 1개 프로젝트는 단기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소나기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선정된 소모임 및 프로젝트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모임 혜택 프로그램: 여권 및 인증서 발급 프로그램

뿌리와 새싹 소모임의 활동을 응원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뿌리와 새싹 활동인증서와 자연 여권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소모임이 진행한 프로젝트 및 활동은 활동인증서로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봉사활동인증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 여권은 실제 여권과 흡사한 뿌리와 새싹 기념 여권으로, 사무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각 프로그램 특색에 맞게 디자인된 스탬프를 부여합니다. 2019년 뿌리와 새싹 활동 인증서는 총 117부, 자연 여권은 총 4부가 발급되었고, 이로서 자연 여권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170부가 발급되었습니다.

뿌리와 새싹 활동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