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뿌리와 새싹 활동


 
소모임 혜택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뿌리와 새싹 한국 지부에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는 뿌리와 새싹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풀뿌리 환경운동과 환경 및 생물교육 경험이 풍부한 멘토 선생님이 1:1로 조언을 해주고 직・간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의 소모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해 당 프로그램은 멘토선생님이 멘토링을 원하는 소모임이 활동하는 지역공동체로 직접 찾아 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뿌리와 새싹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파워에너지’, ‘하나의 새싹’ 등 총 11개 소모임을 대상으 로 17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환생’팀과 함께 한 나방컬러링활동.

 

 

특별 멘토링 

 

‘새’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모여 만든 따뜻함의 시작 

새살림 프로젝트

하나고등학교 뿌리와새싹 소모임인 ‘하나의 새싹’팀은 산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있는 통유리 건물인 학교가 걱정입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학교 건물에 부딪혀 죽거나 다치는 새들이 걱정이지요. 건물, 유리창, 방음벽에 있는 반짝이는 유리에 새들이 부딪히는 ‘윈도우 스트라이크’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나의 새싹 학생들은 윈도우 스트라이크로부터 새들을지키기 위해 <새살림 프로젝트>를 꾸렸습니다.

새살림 프로젝트 자세하게 보기: https://brunch.co.kr/@diversityinlife/35

 

 

 


 
소모임 혜택 프로그램

장학 프로그램

뿌리와 새싹 한국 지부에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뿌리와 새싹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공지 과정을 거쳐 2016년 동안 총 9차례에 걸 쳐 8개의 소모임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단기 지원(소나기 프로그 램)과 중장기 지원(호우 프로그램) 및 장기 지원(달구비 프로그램) 형식으로 지원되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지속가능한 환경 및 생명 보전 활동에 기여하는 경우 우선하여 선정합니다. 2016년 동안 지원받은 소모임의 활동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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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새싹 ‘바다거북’팀이 장학금을 지원받아 진행한 팟캐스트 ‘야생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

 

 

 


 
소모임 혜택 프로그램

자연여권 및 인증서 발급 프로그램

소모임 활동을 고취시키고 사무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 증진을 위해 뿌리 와 새싹 자연여권과 활동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소모임이 뿌리와 새싹의 일환으로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및 활동은 재단의 인감이 포함된 인증서로 발급받을 수 있고, 이는 봉사 활동 인증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여권은 실제 여권과 흡사한 형태의 뿌리와 새싹 기 념 여권으로, 사무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프로그램의 특색에 맞도록 디 자인된 스탬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동안 인증서는 총 178부, 자연여권은 총 41부 가 발급되었습니다.

뿌리와 새싹 자연여권.

뿌리와 새싹 및 생명다양성재단 활동인증서.

 

 

 


 
교육 프로그램

벌레들의 연인클럽

흥미로운 진화생물학적 정보 전달과 생태적 감수성의 회복을 위하여 기획된 벌레들의 연인 클럽은 다양한 벌레를 주제로 하여 매달 1회씩 운영되었습니다. 학생, 가족, 직장인 등 연령 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당 프로그램은 2015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2016년 2월부터 7월까지 총 6회 프로그램이 포드코리아의 포드환 경프로그램 후원을 통해 추가로 편성되어 운영되었습니다. 2016년 동안 운영된 벌레들의 연인클럽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벌레들의 연인클럽 프로그램의 일환인 ‘비단이 허그릴레이’는 벌레에 대한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데에 일조한다.

매회 프로그램마다 수작업한 비단이자석클레이가 제공되고,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 모형은 일종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루페를 이용하여 수생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있는 참가자.

함께 참여한 두 자녀와 함께 애벌레 추적 가상 연구실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교육 프로그램

나무늘보 세미나

나무늘보 세미나는 뿌리와 새싹 소모임의 요청과 관심사에 기반하여 기획되는 세미나 형식 의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뿌리와 새싹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소모 임의 관심사와 요청을 수집한 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 섭외 강연, 관련 기관 탐 방, 관련 체험 활동 등 적절한 형태로 가공되어 열리게 됩니다. 2016년에는 총 5회의 나무늘 보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Global Meeting: Cecile Sarabian’ 뿌리와 새싹 이란지부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Cecile.

‘남한산성의 부부들’ 새들의 위한 인공둥지가 때로는 다람쥐들의 도토리 저장고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름날의 여행자들’ 올빼미가 섭식 후 토해놓은 펠릿을 분해・관찰하는 모습

 

 


 
교육 프로그램

뿌리와 새싹 여름 투어 캠프: 밤하늘의 연인들 (Night Visions)

뿌리와 새싹 사무국에서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뿌리와 새싹 소모임을 위해 서울과 경기 이외 의 지역에서 매년 교육 프로그램을 단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지난 2015 년 뿌리와 새싹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았던 ‘벌레들의 연인클럽: 밤하늘의 연인 들(Night Visions)’ 프로그램을 올해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2016년 7월 5일부터 6일간 이틀에 걸쳐 각각 부산과 군산에서 운영하였습니다. ‘밤하늘의 연인들’은 나방의 형태와 색 감의 다양성에 담긴 진화생태학 정보의 전달과 나방 컬러링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과 경기 외 지역에서 활 발하게 활동하는 소모임을 우선하여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군산에서 열린 교실에 함께 한 군산과 서천에서 활동하는 소모임.

나방 컬러링 활동 중인 부산에서 활동하는 소모임 ‘해윤이네’

 

 


소모임 참여 프로그램

씨네두두

씨네두두는 동물, 환경, 이웃을 주제로 하는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을 선정한 뒤 뿌리와 새싹 소모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무국에서 ‘두두박스’를 마련 하여 선정된 영화의 DVD, DVD 플레이어, 씨네두두 스탬프와 잉크패드(자연여권 발급자용), 마니또 선물 등을 담아 준비한 후에, 두두박스 릴레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모임을 선착순 으로 모집합니다. 두두박스 릴레이는 참여 소모임이 일주일 이내에 상영을 마치고 다음 참 여팀에게 마니또 선물을 담아 택배로 두두박스를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2016년 동안 《제인구달 JANE’S JOURNEY》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이 각각 두두박스로 구성되어 릴 레이가 진행되었으며 씨네두두에 참여한 소모임 수와 두두박스 릴레이 운영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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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두두의 영사기사 ‘두두’

그린친구들이 받은 씨네두두 박스.

그린친구들이 받은 씨네두두 박스.

야외에서의 상영 후기를 공유해 준 소모임 '그린친구'

야외에서의 상영 후기를 공유해 준 소모임 ‘그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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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릴레이 두두박스.

 

 

 


소모임 참여 프로그램

2016 평화의 날, 평화의 피크닉 ‘식사 라이프스타일’

매년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에는 UN 평화의 대사인 제인구달 박사와 함께 전 세계의 뿌 리와 새싹이 각국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평화의 의미를 기념해오고 있습니다. 2016 년 UN에서 발표한 올해의 테마는 ‘지속가능발전목표: 평화를 구성하는 17가지 요소(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ilding Blocks for Peace)’로 이는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달 성해야 할 목표들을 의미합니다.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로 이루어진 지속가능발 전목표는 뿌리와 새싹들도 참고하면 좋을 지침으로, 사무국은 이 중 몇 가지 요소를 아우르 고 실천해보고자 ‘2016 평화의 날, 평화의 피크닉 – 식사 라이프스타일’을 기획하고 개최하 였습니다. 각자가 고수하고 있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중 먹는 것에 관한 소비와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참여 소모임팀은 각자 나누고 싶은 먹거리를 준비 해 와 이에 대한 레시피나 재료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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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모임의 발표를 듣고 있는 뿌리와 새싹 소모임들.

뿌리와 새싹 소모임이 준비해온  음식들.

뿌리와 새싹 소모임이 준비해온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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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온 음식을 나눠먹는 ‘평화의 피크닉’ 참여자들.

각자의 지속가능한 삶을 의미하는 캘리그라피 문구를 들고 비둘기연 퍼레이드에 함께 한 참가자들.

각자의 지속가능한 삶을 의미하는 캘리그라피 문구를 들고 비둘기연 퍼레이드에 함께 한 참가자들.

 

 

 


소모임 참여 프로그램

연말파티

매년 12월에는 뿌리와 새싹을 대상으로 한 해의 활동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 습니다. 이에 2016년에는 <내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연말파티에 참여한 소모임팀 모두가 자신의 활동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다른 소모임팀을 위해 준비한 마니 또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뿌리와 새싹이 해주었으면 하고 희망하는 활 동과 추천하고 싶은 활동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향후의 뿌리와 새싹 활동에 영감을 받 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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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파티에서 다른 소모임의 활동 발표를 듣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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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을 발표하는 뿌리와 새싹 소모임 ‘원과 호’

 

 

 


 
소모임 참여 프로그램

CULTURE BOX 교환 프로그램

2015년에는 전세계 뿌리와 새싹 각국지부와 협력하여 국제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CULTURE BOX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른 두 나라의 각각의 그룹 간 에 자국의 문화와 그간의 뿌리와 새싹 활동을 전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상자에 담아 교환하 는 활동입니다. 이란지부와 호주지부의 뿌리와 새싹 팀이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혀왔고, 이에 연령대가 비슷한 소모임팀을 선정하여 ‘도토리 자연학교’와 ‘서일 뿌리와 새싹’팀이 각 각 참여하였습니다. 2015년 한국팀에서 먼저 CULTURE BOX를 전달하였고 2016년 이란 뿌 리와 새싹팀과 호주 뿌리와 새싹팀이 자신들의 CULTURE BOX를 보내왔습니다. 각국의 뿌 리와 새싹들의 활동에 대해, 그리고 비슷한 또래의 다른 나라 친구들의 동물과 환경, 이웃에 대한 생각에 관해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란에서 한국으로 막 도착한 CULTUE BOX.

이란에서 한국으로 막 도착한 CULTUE BOX.

호주팀으로부터 전달받은 CULTURE BOX.

호주팀으로부터 전달받은 CULTUR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