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


전 세계의 시민과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풀뿌리 환경 운동

제인구달의 뿌리와 새싹

 

미래 환경지도자를 양성하는 제인 구달 박사의 ‘뿌리와 새싹’은 1991년 탄자니아에서 16명의 젊은이가 모여 시작된 환경운동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120여 개국의 수십만 개의 모임이 국제적으로 교류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성장하였습니다. 뿌리와 새싹은 이웃, 동물, 환경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 중 가장 관심이 깊은 대상을 최소 한 가지 선택하여 개성 있는 프로젝트를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운동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80여개 이상의 소모임이 만들어져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생명다양성재단에서는 한국의 뿌리와 새싹 모임을 운영하고 콘텐츠 개발 및 그룹 네트워킹 등 회원들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은 뿌리와 새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과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장학 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자연 및 환경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 청소년 및 대학생이 환경 분야로 진로를 선택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각종 교육 및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과학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며 관심을 가진 사람조차도 올바른 정보나 연구의 기회를 얻기가 매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환경과학자와 학생들이 만나 환경과학을 연구하는 방법과 자세를 배우고, 이를 실질적인 교육 및 장학 지원과 연결 짓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